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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사무엘상2:22~36절. 관찰: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사무엘상 2:30) 해석: 하나님의 사자가 제사장 엘리에게 말씀 하시기를,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도 존중히 여기시고 멸시하는 자를 하나님도 멸시 하신다고 말씀 하셨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찾으라, 말씀 하신다. 나에게 일터가 있어서 사는데 지장이 없고 매일 기도하는 은혜가 있기에 은혜를 누리며 묵상하면서 내게 하신 말씀을 듣는 복을 받았기에 함부로 살지 못한다. 예수 믿으면 무슨 재미로 사는지?...... 이랬던 나는 기도하는 재미를 알고 있다. 주님! 말씀과 기도로만이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다 분명하게 기록하시고 계시나이다. 어떤날은 의무로 어딴날은 권리로 아버지께 가까이 나가오나 한걸음씩 아버지께 다가가는 이 행위가 아버지를 존귀히 여김이 되기를 원하오니 받아 주시옵고 아버지의 것으로만 존귀하게 사는 은햬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가 조금 풀리고 있다. 어제 다하지 못했던 정리 정돈을 하고 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 하겠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무시로 간구 하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