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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빌립보서4:1~7절. 관찰: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 4:2) 해석: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그 좋던 시절에 나는 나만을 위해서 살았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노라니 기도한답시고 앉아있는 내 꼬라지가 정말 염치없게 느껴지고 있다. 좀더 진즉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을 주시지 않으셨을까? 나이가 든 나는 이런 모습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조용히 앉아 있다. 나의 남은 삶도 맡겨진 직분도 감당해 내기가 버거움을 느끼는 현실 앞에서 나를 스스로 진단해 보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러니까 맡겨!!, 이런 생각이 마음에 떠오르고 있다. 주님! 그래도 이 나이에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동안 내 마음을 감동하시사 아버지를 생가나게 인도하시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시간시간 이 기분으로 아버지를 생각하며 찬송을 부르면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