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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야고보서3:1~18절. 관찰: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17-18) 해석: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주신 지혜는 인간 관계를 화평하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세상을 화평케 한다, 말씀 하신다. 매우 건방지게 들리겠지만 나는 성경 말씀을 많이 읽은 성도 중의 한사람이라 자부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삶을 바꾸지 못했으며 오히려 어떤 우월감으로 교만한 자리에 이르게 함을 느낄 때가 더 많았었다. 오히려 이 새벽에 읽은 본문의 말씀에서 그래!! 오늘은 이렇게 살아 보겠노라 하고 마음을 여미게 해준다. 주님! 오늘은 저에게 삶에서 어떻게 하면 화평하는 가를 말씀하시나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이 말씀을 마음에 담고 세상으로 나가오니 내 마음속에 담겨져 있는 이 말씀이 나의 입을 통하여 표현될 때에 화평의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터에서나 가정에서 말할 때에 한번더 생각한 후에 말을 해서 말로 인해서 상처를 받지 않게 노력 하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 토요일 까지.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