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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전도서12:1~14절. 관찰: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 해석:내가 이 나이까지 살면서 느끼며 살펴본 결과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명명을 지켜 행함이 참인 것이 나의 본분임을 알았으니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도 이 길을 알기를 원하노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한 해를 잘 지내게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22년도도 달랑 오늘 하루면 끝이다. 그저 평범하게 지내게 하셔서 특별한 일이 생각나지 않음이 오히려 감사한 일이다. 내일은 주일이란 사실이 마음으로 느껴지며 월요일부터는 특별 새벽기도회가 있음도 내 마음은 알고 있다. 비록 격리를 해야하는 의무가 있지만 마음으로는 주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다른 날과는 다르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고 계신다. 주님! 아버지를 아는 일 또한 아버지의 선물임이 새삼스레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를 지내는 동안 내 마음을 감동하시사 잊고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세세하게 생각나게 하시어 나의 본분을 망각하는 일이 없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목장 목워님들께 문자와 전화로 나의 사정을 알리고 협조를 구하겠다. *엘림 찬양대에도 주일과 화요일 특새 찬양을 위해서 나의 사정을 알리고 협조를 구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