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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창세니34:18~31절. 관찰: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제 삼일에 미쳐 그들이 고통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비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부지중에 성을 엄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창세기 34:24-25) 해석:몸에 할례를 받으면 새살이 자라기 때문에 맘대로 행동하지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들은 말씀이 내가 너에게 행한 할례이다, 말씀 하신다. 어제는 약 1시간 동안 화사 사원전체가 안전교육을 들었다.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지만 들었던 내용들이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도 있다. 그런 눈으로 사물을 보니 실제로 안전하지 못한 것들이 보이기도 한다. 내 눈에 보이는 한가지는 쓰레기 하치장 앞에 놓여진 철판 한쪽이 휘어져 튀어올라 있어 다칠 위험이 있어 보였다 오늘 출근하면 안전 관리자에게 말씀 드려서 개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또 목사님으로부터 권세보다 지혜가 낫다는 말씀을 새벽에 듣고서 일터로 가고 있다 이 말씀이 내 마음의 할례가 되어서 담겨진 말씀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오늘 하루를 살게 될 것이다. 주님! 내 맘대로 살고 싶은 내 마음에 오늘 들은 말씀이 할례가 되어 나의 말과 행동들을 아버지의 뜻대로 제어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어제.눈으로 본 위험 요소를 안전 관리요원에게 알리겠다. *10가지의 감사를 잘 생각해서 정리해 두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가을 맞이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10~15일 까지.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