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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창세기30:25~43절. 관찰: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창세기 30:38-39) 해석:야곱은 튼실한 양들과 짐승들이 모이는 곳에 믿는 마음으로 얼룩 무늬를 만들어 보게 해서 얼룩 무늬의 짐승의 새끼들이 잉태되기를 바랬으며 하나님은 야곱의 이 마음을 보시고 야곱편을 들어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음으로 내게 하면 내가 응답한다, 말씀 하신다. 기도하면 들으실까?..... 설마!! 오랜기간 교회를 다녔었고 또 예식에 따라서 기도도 해 보았으며 실제로 어려움이나 필요가 있어서 기도해 본 믿음의 결과는 이런 것이 였었다. 그래서 기도는 예배의 한 의식 정도이지 삶을 바꾼다는 생각은 생각으로만 마음 한쪽 구석에 관심도 없이 버려져 있었다. 일찍 일어난 나는 조용히 앉아서 장래의 나의 삶을 이렇게 바꾸어 주실 것을 말씀 드리고 있다. 내가 나의 장래 일을 생각해 보면 아버지의 도우심이 없이는 힘이 들것이 보이기 때문에 미리 그때를 대비해서 말씀 드리고 있을 뿐이다. 주님! 아버지를 만난 나의 믿음은 이것입니다. 알고 드려진 나의 간구를 무시하지 마옵시고 나의 눈으로 보게 하시사 믿음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무 생각 없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어두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가장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이번 태퐁과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