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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창세기27:15~29절. 관찰: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창세기 27:22-23) 해석:야곱은 장자가 아니였기 때문에 아버지의 축복을 얻기 위해서 침노 해서 결국 축복을 받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복 받기를 원하거든 염치 불구하고 침노 하라, 말씀 하신다. 요즘 감기로 인해서 커디션이 좋지 않다 어제는 퇴근 해서 몸은 피곤하지만 나에게 맡겨진 일이 생각나서 동네 알고 있는 화원으로 가고 있는데 김 광모 목사님이 전화를 주셨었다 다음주 찬양예배 때에 기도를 부탁 한다고 말씀 하셨다.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짐으로 여겨지는 마음이 들어서 곧 수락하지 못하고 약간 짜증을 내었었다. 이 짧은 시간에서도 믿음과 현실이 내 마음 속에서는 부딪치고 있음도 나는 알고 있었으며 결국에는 수락해야 함도 알고 있었다. 새벽에 기도 하는데 어제의 그 일이 생각이 나서 염치가 없음이 느껴져서 영 기도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한참을 개기고 앉아 있는데 ,자격이 없으니 침노 해야 한다, 라는 음성이 내게 들렸다 나는 평상시 보다 더 오래 기도로 억지를 부리듯 침노 했다. 주님! 당연히 받을 장자는 기도할 필요가 없지만 자격이 없지만 기델 곳이 아버지 외에는 없는 것을 알고 있는 자격없는 나의 간구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토요 빌립전도 활동 열심히 마치고 백 광훈 장로님께 안부를 여쭙고 어머님에 대해서도 응원을 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이번 태퐁과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