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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창세기8:13~22절. 관찰: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세기 8:21) 해석:사람들에게서 선을 바랄 수 없음은 어려서부터 본성이 악함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마음도 악함에 관심이 있음을 알라, 말씀 하신다. 문득 문득 느끼는 것은 더 자극적인것 부정적인 것에 나의 관심이 가 있을 때를 발견 한다. 기도하는 과정에서도 감사보다는 부족한 것들이 먼저 생각 난다. 이런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포장속에 있는 나의 본 마음을 이렇게 보고 있다. 주님! 아버지의 눈은 속일 수가 없나이다. 그렇게 살아온 나는 이렇게 나이를 먹으며 어눌해져 감이 이를 증명하나이다. 부족한 것을 알기에 아버지를 부르오니 아버지의 잣대로 판단 하시지 마옵소서 아멘. 적용: *부장적인 일에 나도 모르게 관심을 갖고 있을 때에 이 말씀을 생각하며 얼른 돌이키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이번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