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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창세기6:11~22절. 관찰: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 6:22) 해석:은혜 받은 노아는 그 은혜의 힘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가 믿게 하며 순종 하게 하신다, 말씀 하신다. 새벽이면 제법 선선한 느낌이 든다. 조용히 앉아 있다보면 어느새 30~40분이 지나간다 처음 기도한답시고 억지로 시간을 봐가며 눈을 떳다 감았다 했었던 기억들도 내게는 있다. 만약에 이 일을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한다면 큰 사단이 났을 것이나 스스로 하는 은혜를 나는 받아서 누리고 있다. 주님! 주신 은혜가 피동적인 삶을 능동적으로 바꾸셨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받은 은혜의 힘으로 모든 일에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살아서 누리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덥다는 핑계로 처지지 말고 새벽에 주신 은혜의 힘으로 활기차게 살겠다. *15일 야유회 일정을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오늘 중으로 공지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이번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