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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창새기1:1~13절. 관찰: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창세기 1:4) 해석:하나님은 자기가 보시기에 좋은 것을 만드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대로 해 보라, 말씀 하신다. 어제는 외손자들을 데려다 주고 저녁까지 같이 먹고 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여기까지 였다. 이 세상에 보내진 내 외손들이 하나님 잘 믿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일이 좋게 보이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어나 그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나서 말씀을 묵상하는데 오늘 본문의 이 말씀이 내 마음에 보인다. 이 일이 나에게는 좋게 보여서 비록 온전하게는 못했지만 휴가중 우선으로 이 일을 나는 하고 있었다. 딸아이는 오늘도 회사에 출근해야 하기에 외손들은 또 우리 부부의 몫인듯 하다. 주님! 아쉬움이 일도 없으신 주님은 나를 세상에 보내 놓으시고는 여러모로 간섭하셨나이다 나의 외손들을 같은 마음으로 간섭하오니 동일한 은혜로 나의 눈과 아버지의 눈에 좋게 보이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외손들과 오늘 하루 잘 놀아 주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