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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고린도후서3*12~18절. 관찰: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 3:18) 해석:내 주관적이였던 마음으로 보고 느끼며 판단하며 살다가 그 마음의 자리에 성령이 오시자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게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아라, 말씀 하신다. 믿고 맡기며 기도 하면서도 손에 잡혀진 일이 없어서 솔직히 긴가민가? 하고 기도해 놓고도 불안함도 느끼는 못난 마음도 나는 가지고 있다. 이럴때면 어김없이 이런 말씀을 주시며 말씀의 힘으로 내 마음과 세상을 돌아 보게 인도하신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둘러보노라면 아~~!! 아버지께서 하셨구나~~!! 하고 감탄하면서 못난 마음을 추스리곤 한다. 주님! 주님께서는 구하는 것들을 다해 주시고 계시는데 나의 눈으로만 보려고 했으니 보이지 않았을 뿐임을 고백하나이다. 이 시간 아버지의 눈으로 사물을 보니 온퉁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이루신 것들로 가득함을 보면서 멋적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오니 저에게 늘 말씀 하시사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은혜를 하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기도가 응답 되고 있음으로 구할 것들을 아주 쿨하게 간구 하며 오늘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