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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해석>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거역했읍니다. <느낌.>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이기에 시시 때대로 불순종 하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셧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몰라 불순종하고 ,연약하여 알면서도 불순종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저를 나를 힘들게 하는 딸을 붙여 주어서 훈련을 시키심니다. 디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디아 가네스바아 에서처럼 명령을 거역하고 믿지아니하고 말씀을 듣지 아니하여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습니다. 저의 불순종한것은 생각도 하지않고 ,저에게 힘든 부분으로 인하여 기도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10명의 정탐꾼들의 보고를 듣고 왜 이런땅을 주엇느냐고 하였던것처럼 힘들게 하는 자녀를 왜주셨나 하고 생각한적이 있었읍니다. 어떤 때에는 기도를 하다가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지치기도 하며 더이상 기도해야 하나?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해봅니다. 모세는 이런 백성들을 여호와께서 멸하겠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포기하지않고 기도를 드리는것을 봅니다. 교회 나오지않는 딸을위해 주의백성 주의 기업이오니 긍휼히 여기사 구원하여 달라고 ... 언약을 기억하셔서 저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마시고 저를 구원하신것처럼 저희딸을 구원해 달라고 저희가족 친척 이웃을 구원해 달라고 포기하지아니하고 응답 될때까지 하여야 함을 깨닫습니다 . 모세처럼 이백성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그렇지 아니하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달라고... 이런기도를 중보기도를 할때 내아픔처럼 내기도처럼 할수있도록 에통한마음 주시옵소서. <적용> 못마땅한 딸을 위해 더 중보기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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