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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참으로 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도 이러하니라 해석...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의한 자는 망할 수 밖에 없다는 빌닷의 말 느낌...하나님께서는 오늘 나에게 하나님을 아는 자답게 의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라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일찌기 나를 찾아오셔서 지금까지 크고 작은 감사의 제목들을 선사하시며 복된 삶으로 인도하셨다. 군복무시절에 세례받기 직전 사탄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은후 세례후에 사탄이 물러갔던 기억과 대학시절 CCC목요찬양 채플시간에 예수님의 보혈의 피의 역사가 내게 임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슴을 강타했던, 나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난 일은 잊지못할 사건이다. 요즘 찬양을 들으며 출퇴근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면서 다시금 찬양의 은혜에 감동과 감격을 느끼고 있다. 전도축제를 준비하는 가운데 지혜주시기를 간구하며, 어떻게하면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이들에게 나처럼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전도의 씨앗을 뿌릴수 있을까 기도하고 있다. 우리 2교구2지역 전도6팀의 구성원들이 함께 전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하고 있다. 참좋으신 주님, 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적용...다니엘기도회 참석, 기도하며 전도 아이디어 구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