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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욥기8: 1~8절. 관찰: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욥기 8:2) 해석: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그의 영이 아닌 다른 좋은 말은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광풍으로 다가 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입의 말이 광풍과도 같을 수 있음을 알라, 말씀 하신다. 나락에 떨어져 있을 때에 젤 듣기 싫었던 말이 이런류의 바른 말이였었다. 속으로는 너나 잘해!!ㅎㅎ. 마음으로 하지 않는 그냥 영이 없이 하는 입에 발린 말인 것을 내 마음이 알기 때문에 잡음으로 들렸으며 귀찮고 짜증 나기까지 했었다. 그런데 진짜로 하나님을 아시는 신 동훈 집사님은 단번에 나를 위로해 주셨었는데, 내가 당하고 있는 이 고난이 나를 고쳐서 복주실 것을 아주 확신에 차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였었다. 주님! 영으로 하셨던 그분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아버지의 영으로 본 것을 영으로 말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어 나의 입술의 말이 잡음이 아닌 약의 역활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 아내가 알고 있는 지인과 부부동반 점심 약속이 있다 이야기 할 때에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 하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 창립60주년 가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10월11~16일까지, 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