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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촬애굽기4:28~23절. 관찰:모세가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출애굽기 4:20, 22) 해석:아버지에 대한 자긍심이 있는 자를 장자로 대우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자긍심의 표현은 나를 등뒤로 숨기지 않는 일이다, 말씀 하신다. 개인 사정으로 반차나 하루 연차를 쓸 일이 생겨서 오늘 일정을 잘 살핀 후에 내일이나 모래 사용하려고 맘 먹고 있다. 예수믿기 전에는 내가 내것 쓰는데 내 편한대로 해도 누가 말할 사람 아무도 없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금은 사내에서도 예수 믿는 집사님인 것을 다 알고 있는데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놯두고 연차계 던져 놓고 쉰다면 말은 않지만 어찌 마음으로 예수님 이름을 한번 생각하지 않겠는가? 주님! 아버지는 나를 이렇게 사랑 하셨나이다. 이것을 알기에 나의 삶에서 아버지를 등 뒤로 숨기지 않으니 나의 마음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정을 잘 살펴서 일에 지장이 없게 조치한 후에 나의 일정을 잡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