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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태복음22:23~33절. 관찰: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마태복음 22:29) 해석:바르게 보거나 듣지 못하면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판단 하기에 실상과는 다르게 인지 하게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의 능력을 믿으라, 말씀 하신다. 오늘은 우리 목장 대심방이 있어서 연차를 내고 좀 느긋 하게 하루를 열고 있다 오가는 차안에서 아내와 가정 이야기며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렇게 다니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정말로 우리나라는 잘 살고 있는 나라라는 이야기며 이 배경에는 선진들의 새벽기도의 힘임을 공감 하며 갔는데 마침 이 말씀이 나의 눈에 들어 온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며 제대로 맡기며 한번 살아 보자는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주님! 우리 두 사람에게까지 지경을 넓혀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침에 드린 나의 기도를 주님께서 아시오니 우리 목장 목원의 각 가정까지 믿음의 지경을 넓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믿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복을 빌고 오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