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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태복음13:18~30절. 관찰: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태복음 13:24, 29) 해석:좋은 씨는 싹이나서 잘 자라기만 하면 좋은 열매를 맺는다 이것을 뿌리는 농부는 알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씨앗에 따라서 열매가 다르다, 말씀 하신다. 예수 믿고 산지가 30년이 넘었다 그 긴 시간을 교회를 다니면서 나는 두가지의 열매를 맺고 있었다. 성경 말씀이 동화처럼 느껴졌을 때에는 동화처럼 마음 속에서만 생각으로 열매를 맺고 있었으며 성령의 씨앗이 내 맘에 뿌려지자 나의 삶에서 말씀으로 살려는 헌신의 열매를 맺혀 가고 있다. 이제 활동하며 살 수 있는 시간들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주님! 무엇이 귀한 것인지를 알게 하시니 은혜 입니다 남은 나의 삶을 사는 동안 잘 지켜 주셔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자녀들이 온다 생활 방역, 마스크 잘 착용, 을 지키면서 화목도 다지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