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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태복음11:20~30절. 관찰: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27) 해석:세상으로 보내진 아들 예수가 메시야 임을 보내신 아버지는 아시고 마음의 소원으로 메시야를 기다리는 믿음의 자녀들에게도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게 마음을 열어 보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예수가 믿어지는 일은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 하다, 말씀 하신다. 나의 믿음 생활을 돌아봐도 증명이 된다. 그냥 교회 다녔었지 예수가 믿어지지 않았었다 정말 나를 불쌍히 보시고 그의 성령을 보내 주시자 말씀이 믿어지기 시작 했다 똑같은 환경과 상황에서 이것들을 보는 눈이 다르게 보였다. 주님의 숨소리를 곁에서 들으며 나와 멍에를 같이 메신 주님과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주님! 손에 쥐어 주었어도 보여 주었어도 알지 못해었나이다만 성령을 내 마음에 보내 주시자 무엇이 귀한 것인지를 알게 하셨나이다 그 주님과 멍에를 같이 메며 나의 마음을 주님께 전하며 주님은 위로를 주시나이다 내 마음은 이것이 가장큰 복임을 알게 되었나이다 아멘! 적용: *많이 받았으니 많이 나누며 내의 주변을 챙기는 하루를 살아보자. 먼저 인사를 형식이 아닌 정감있게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