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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마태복음8:1~13절. 관찰: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마태복음 8:2) 해석:사람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는 기적이 찾아 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누구인줄 아는 자는 자신을 사랑 한다, 말씀 하신다. 그 어디를 보아도 희망이라곤 없어서 이제 포기해야 겠다는 생각 끝에 염치 없었지만 그의 이름이나 한번 불러봐야 겠다고 맘먹고 자신 없는 속 말로, 아버지 이제 제가 죽습니다!!!, 이 고백을 드렸더니 즉시 응답해 주셨다. 나는 그때에 정말로 그분이 계신 것과 내가 누구인 것을 아주 분명하게 알게 되었었다. 그 이후로는 틈을 내어 그분을 만나러 간다 세상에나~~!! 하나님이 나를 아주 지극히 사랑 하시고계셨다. 주님! 주님이 계신 것이 믿어지니 나의 정체성이 확립이 되었나이다 이 은혜의 힘으로 추운 하루를 넉넉히 이기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 일정이 바쁘다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면밀히 준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서 발효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