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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부터 나느니라 해석: 성도는 어떤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옳다 아니다라고만 해야한다 느낌: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절대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신다. 오직 절대자인 하나님만 의지하며 주의 말씀에 비추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말하라고 하신다. 나쁜 생각을 품지 않게 하소서. 언제나 성령이 주시는 은사로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죄와 타협하지 않게 하소서 적용: 매순간 하나님을 바라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