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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다니엘서4:28~37절 . 관찰: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다니엘 4:30, 34) 해석:대 제국을 이루어 놓고 만족해 하는 최고의 황제의 위치에서 하나님을 만나 뵈오니 그분을 찬양 아니 할 수가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을 아는 겸손한 마음이 찬양 한다, 말씀 하신다. 어제도 일하면서 종일 찬양을 부르며 하루를 지냈다 뭐 믿음이 엄청나게 좋아서가 아니고 그렇게 살아온 습관이 몸에 베어서 그렇다. 무슨 일 앞에서면 기도하자 하면 상황을 보면서 믿어지지가 않으니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기도하지 않기에 당연히 응답도 얻을 수 없었다 그렇게 살았던 시절에는 스스로 찬양을 부르지를 못했었다 그리고 그런 분을 만나면 좀 이상하다는 생각도 솔직히 했었다 나는 오늘도 그 이상한 길을 가고 있으며 일터에서도 이상한 찬양을 종일 부르게 될 것이다 오늘 말씀도 그 이상한 일에 대해서 말씀 하시고 계시자 나는 이상하게도 알아듣고 아멘 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교만은 잘난척 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으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함이 교만이라 말씀 하신다 참 이상도 하게 내 마음도 이 말씀에 아멘 하고 있다. 주님! 스스로 주님을 찬양하게 인도해 주신 일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일 하신 손길을 보면서 감격의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가 춥고 일이 힘들 때에 은혜 주신 아버지를 생각 하며 감사 찬양을 브르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11월1~21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