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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QT "주권자가 이루실 완전한 구원 계획 (예레미야 50:33~46)" 1.관찰: 예레미야 50:34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 2.해석: 세상은 하나님을 상대하지 않고는 그 분의 백성인 우리에게 결코 해를 가할 수 없다. 하나님은 반드시 고통당하는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신다. 이 사실이 대적에게는 사망이지만 하나님 백성에게는 생명과 평안이다. 3.느낌: 하나님은 오늘 제게 (하나님 아버지께 항상, 쉬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류사업할 때 한상품, 하나,하나 물질도 들어갔지만, 참 소중하고 정성스런 마음 들어간 상품. 자식처럼 소중한 마음이 들어 예쁜 상품이 매장에 가득했을 때, 매장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 것이라 마음이 설레 밤잠을 못잔 적도 있었다. 이번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며 강단 장식을 함께하며 그런 설렌 마음이 들었고 섬김의 도움의 손길들 또한 귀하고 귀하고 참 감사하다. 새싹친구들과 부모님들께도 이 역병의 시기에 예배에 참석하게 독려하고 응원하며 격려해 주시니 참 감사하다. 게다가 더 큰 대박 감사도 있었다... 전도 상품으로 준비한 마스크 이야기에, 하나 하나 물질을 들여 스카프와 목도리 봄.여름.가을.겨울. 상품을 카니발 하나 가득 추수감사절주일 아침에 그득하게 실어준 전도 상품. 물질을 아끼지 않고 전도 선물로 선뜻 내어주신 그 권사님 가정이 참 귀하고 감사하다. 새싹 아이들과 전도대 전도상품으로 나누면서 힘이 넘 들었지만, 그런 설렌 마음이 있었다 또한 남대문에서 양말 사업하는 친구도 전도상품으로 쓰라고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주님 감사로 행복하고 감사로 대박 감사합니다... 작은 마음으로 마스크를 준비했더니, 더 큰 선물로 그득한 주님의 사랑 채워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몸이 말을 안 듣습니다... 감사의 비명과 함께 몸살. 허리, 다리, 무릎, 팔, 안 아픈 데가 없어요 주님. 너무 아파 며칠간 말씀도 가까이 못했습니다. 주님 영. 육간에 강건함 주옵소서. 아침 QT 소식이 없어 염려로 전화, 카톡으로 여러분들이 격려와 응원해 주시니 주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기쁨으로 주님만 기뻐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열방을. 나라를. 교회를. 가정을 회복시켜주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적용: * 월요일-목요일 QT 한번 읽고 묵상하기. *사랑의 섬김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