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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예레미야36:1~19절. 관찰:너는 들어가서 나의 구전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집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예레미야 36:6) 해석:참 부모는 끝까지 자녀를 사랑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고 있다, 말씀 하신다. 오늘 새벽에는 기도와 묵상이 동시에 이루어 졌다. 이토록 나만을 위해서 일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자 그저 눈물만 나왔다. 주님! 나에게는 오직 나만을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오늘 아침 기도 시간에 이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해주시니 그저 눈물만 흘렸나이다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며 더 잘아시고 계신 아버지의 사랑이 나에게 전해지는 기도 시간이 되었나이다 아버지는 나의 마음에 완전한 평안을 주셨나이다 오늘 하루 아버지께서 주신 평안으로 찬양을 부르며 하루를 신나게 살겠습니다 아멘. 적용: *일터에서 종일 찬양을 부르며 신나게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되기를 위하여. *수재 이재민들의 재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