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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예레미야32:16~35절. 관찰: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예레미야 32:27) 해석: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신 진정한 기도의 응답, 나는 네 마음으로 알고 있는 전능한 하나님이기에 육체를 가진 모든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가 믿음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다, 말씀 하신다. 어제 일 하면서, 새벽에 왜 기도가 되지 않았을까를 생각 하면서 깊은 묵상을 하는데 하나님이 나의 마음의 눈을 열어서 한가지 사실을 보게 해 주셨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었다. 오늘 새벽에는 어제 보여주신 것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할 수 있었으며 그 응답으로 이 말씀을 내 마음으로 보게 하신다. 주님! 사람의 마음으로 어찌 주님을 헤아릴 수 있으리요? 주님께서 조금 마음을 열어 주시니 그것으로 오늘도 기도 하나이다 오늘 드린 나의 기도를 주님이 아시오니 모든 육체를 주관 하시는 하나님께서 선하신 마음을 부어 주셔서 나의 육신의 눈으로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서 행하신 선하신 열매를 딸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실 것을 믿나이다 아멘. 적용: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보여주신 일에 대해서 종일 묵상하며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예배가 빨리 정상화 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되기를 위하여. *수재 이재민들의 재기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