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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로마서8:31~39절. 관찰: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해석:영안이 띄고 보니 하나님이 계셨으며 그의 마음 중심에 내가 있음을 알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의 마음 중심에 네가 있다, 말씀 하신다. 항상 내 마음 중심에는 내 자녀들이 있다. 솔직히 부모님의 생각은 잊을 때가 많지만 내 새끼들의 생각은 자나깨나 이다. 성경책 속에나 계시는 아버지가 계심이 믿어졌을때 나의 온 세상이 바뀌었다 쌀독에 있는 쌀이 얼마나 남아 있느냐는 눈에 뵈지도 않았다 그저 이제 됐다~~ 이제 됐어~~!! 하는 벅찬 심장의 박동만 나를 사로 잡았으며 그 마음 밭에 내가 받을 수 있는만큼의 은혜를 부어 주셨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많이 오고 있다 차를 가지러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면서 친구 조 용희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이루리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 할 것이다. 주님! 내가 믿는 아버지는 전능 하시며 자녀인 내 기도를 말씀대로 들어 응답 하심을 알게 하셨나이다 아버지를 아는 나의 마음으로 아버지께 간구 하오니 아버지 마음 중심에 있는 자녀가 올리는 기도에 응답 하시어 아버지께서 오늘 말씀에 기록되어 있음과같이 내가 참 자녀 됨을 보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조 용희 장로님을 위해서 무시로 간구 하겠다. *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간구 하겠다. *수해 이재민들의 빠른 재기를 위해서 응원 하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