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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시편130:5) 해석 언제나 주를 앙망하자 느낌 주님은 오늘 내게 기승전주님이라하신다. 최근 몇편의 간증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모든 간증이 극심한 고난 중에 주님을 만나고, 그 고난을 주님으로 이겨내고, 이젠 어떤 고난을 만나도 흔들림없이 주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다.그리고 고난이 축복이라 말한다. 고난 중에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 고난을 축복이라 말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을 만난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다. 복이신 주님! 생명이신 주님! 내가 기다리고 바라는 것이 주님이 돼야 하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주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겠지요 늘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을 놓치지 않게 더욱 주를 바라봅니다. 적용 아주 가까운 친구가 내 옆에 있어 즐거운 대화를 나누듯이 그렇게 주님께 말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