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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신명기24:15~22절. 관찰:너는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신명기 24:18) 해석:내게 오신 성령님은 내가 누구인줄 알게 하시며 무엇이 값지고 중요 한 것인지도 알게 하시기에 보는 것 또한 다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영의 눈으로 주님을 보고 육신의 눈으로는 약자를 보게 하심에 감사 하라, 말씀 하신다. 퇴근길에 신도림역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연등에 이름들이 씌여 있는 것을 보았다 마음의 소원들을 담아서 시주했을 것이다. 더 받기 위해서...., 오늘 아침 나는 이미 받았기에 아버지께 감사를 표현하며 기도까지 하고 왔다. 내가 받은 줄을 알지 못했었을 때에는 나의 눈은 부귀영화를 좇아서 가느라 다른 것들을 볼 새가 없었지만 받고 보니 감사 뿐이며 이 감사한 마음이 낮은 곳도 보게 한다. 주님! 나의 마음을 열어서 나를 제대로 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제대로 보았으니 제대로 행하며 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동료 한분에게 목사님 쓰신, 넉넉히 이기리라, 책자를 선물 하겠다. *수요 성령기도회 받은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적극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