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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한복음17:1~5절. 관찰: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 해석: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계신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를 아는 일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며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나를 영화롭게 인도해 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의 존재를 알거든 기도 하라, 말씀 하신다. 매를 맞아도 쌀만큼 하나님과 멀어지다 못해서 대적하고 비웃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상 이다. 주님도 이런 상황 속에서 그런자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아버지께 기도 하고 계신다. 주님! 드릴 말씀이 넘 많습니다만 긍휼을 베프셔서 이 잔이 빨리 지나가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사명은 이렇게 기도하는 일임을 주님은 보여 주시고 계신다. 적용: *남을 정죄하는 그 시간을 이용해서 자녀된 권리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4월15일 총선을 위하여. *서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못하고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