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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한복음7:14~24절. 관찰: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요한복음 7:16) 해석:예수님은 그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만 사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도 내가 준 것으로만 살라, 말씀 하신다. 어제는 나의 자녀들이 다 모여서 함께 하루를 지내다가 갔다. 이런 모습을 나는 환란 중에 그리며 기도 했던 마음의 소원 이였었는데 우리 주님이 다 이루어 주셨다. 오늘 아침에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실 것을 받기 위하여 성전에서 아버지를 뵙고 왔다. 나는 받은 이 말씀으로 묵상하며 나누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 한다. 주님! 내것으로는 버겁고 힘들지만 주신 것으로 전하고 섬기니 오히려 은혜 입니다. 행여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나를 위해서 내 자랑 하려고 할 때에 이 말씀이 생각나서 아버지의 것으로만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까지 쉰다. 아내를 도와서 집안을 잘 정리 정돈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고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시무 항존직 수련회를 위하여(1월31~2월1일까지).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