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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QT "오병이어 이적을 통한 예수님의 새 창조 (요한복음 6:1-15)" 1.관찰: 요한복음 6:6-7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요한복음 6: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2.해석: 수 많은 무리에게 음식을 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빌립은 계산적으로 생각했고, 안드레는 물리적으로 급식이 불가능함을 이야기했다. 우리 삶에 문제가 생겼을 때 상식적인 판단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우리가 의지할 것은 모든 상황과 문제를 해결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의 능력이다.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굶주린 자들을 먹이시는 창조 사역을 베푸신다. 급식 이적에서는 식사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앉게 하라는 ‘명령’(10)과 떡과 물고기를 직접 나눠 주시는 ‘분배’를 통해 이적을 행하신다(11) -요한복음14장 말씀, 예수님의 많은 가르침을 받은 제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보여 달라 예수님께 요청한 제자 빌립. 빌립은 믿음에 성장이 필요한 제자였다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이거 어떻게 하면 좋겠지?' 라고 물어 보신 것은 이 빌립에 믿음의 성장을 도우시고자 하심. 시험은 빌립을 곤경에 빠뜨리고자 하는 예수님의 의도가 아니라 빌립을 돕고자 하는 예수님의 선한 뜻이 담겨져 있다. 3.느낌: 하나님은 오늘 제게 (예수님은 전능하시고 긍휼하신 하나님!)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제 두란노 QT 사역자 허광희 전도사님과 QT 세미나를 오늘의 본문(요한복음 6:1-15)으로 했다. 어제부터 이 본문 말씀 예수님이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왜 예수님께서 빌립을 시험하시려고 했을까? 에 의문이 계속 생겼다. 그래서 찾고 찾아보니 요한복음 14장의 빌립의 질문을 보게 되었다. (요한복음 14:8- 하나님을 보여 달라 예수님께 요청한 제자 빌립) 내게 주어진 삶을 살아보니 상식과 보이는 것만으로는 해결될 일이 없다. 나도 사업을 안 하면 이젠 무엇을 먹고 살지... 그런 때가 있었고 사기를 당한 적도 있었고, 오뎅 2개로 끼니를 채운 적도 있었고, 아둥 바둥.. 빚쟁이들의 빚 독촉.. 죽고 싶은 적... 고통으로 힘든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러나 대성 통곡하며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의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구하니 날마다 기적은 일어나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도 이야기 한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공은 위로 튀어 오르는 것 밖에 없다. 라고... 지금까지 먹이시고 입히시는 주님... 그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지금까지 살고 있다... 주님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없이는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그 사랑과 은혜와 긍휼을 이웃들에게 베풀고 나누고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 오.. 하나님 아버지! *병- 병을 주심도 사업을 망하게 하심도 돌아보니.. 주님의 히스토리를 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이 아침,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어- 어.. 말씀을 묵상하니, 주님의 그 크신 은혜의 넘치는 사랑으로 풍성한 삶을 삽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4.적용: *오거리 술아저씨 떡국 떡 드리기. *오병이어 4행시 숙제내기- 가족방. 루디아QT방. 사랑QT방 -방원들 선물 드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