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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121:1~8절. 관찰: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해석:말로만 듣던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계시더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을 하나님께 맡겨라, 말씀 하신다. 그 무덥던 여름이 단 몇일 사이에 시원한 가을로 바뀌어 있고 보름달이 하현 쪽배로 바뀌어 있다. 전에는 이런 변화들도 생각해 보지 않고 그냥 자연적으로 가을이 왔나뵈 했었으나 이 모든 일들을 그분이 이루어 가심을 나는 마음으로 보며 감사 드리고 있다. 그분을 만나고난 후로는 매일 그분의 말씀을 듣고 나의 쓸것을 기도로 말씀 드리며 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듣노라면 나를 만나주셨던 그 순간이 정말 생생 하다. 그분이 계시기에 나는 다 맡기며 아주 홀가분한 기분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이 말씀을 쓰고 있다. 주님! 저같은 자에게 보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 맡기고 가니 오늘 이 말씀대로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그분께 다 맡겼으니 즐겁고 신나게 오늘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