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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119:145~160절. 관찰: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시편 119:151) 해석:주님이 계심을 알게되니 말씀이 믿어졌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곁에는 항상 내가 있다, 말씀 하신다. 나의 삶을 완전히 바꿨던 사건이 바로 주님이 계심을 아는 일 이였었다. 이 사실을 안 기자의 고백이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말씀속에 그 많은 눈물이 들어 있었고 어떤 환경에서도 그분이 곁에 계심이 믿어 지기에 아무 염려가 없었다. 송 경호 장로님이 쓰신 책을 가지고 출근 하고 있다 오고 가는 길에 읽고 싶어서이다. 전도 활동을 하다 보면 정말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경험하곤 한다 예수 예자만 꺼내도 손사례를 치며 도망가는 심령들을 볼 때면 마음이 미어질 것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접근 할 것인가를 아마 장로님은 글로 남기셨을 것이다. 주님! 제가 알기를 원하는 것을 주님은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내 눈에 안탑갑게 보이는 심령들에게 주님의 방법을 제시 해 주셨을 것을 믿으며 책을 읽겠습니다 열정이 있는 저에게도 열쇠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적용: *이번주 안에 책자를 다 읽고 다음 주자에게 넘기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