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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119:17~32절. 관찰: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시편 119:32) 해석:주님께서 나의 마음의 눈을 열어서 다른 세계가 있음을 보여주셔서 알게 하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마음의 주인도 나다, 말씀 하신다. 말씀을 들으면서 약15~6년전의 나의 초라했던 모습을 떠 울려 보았다 아무런 희망이 없고 오직 큰 바위 덩어리가 가슴을 짓누르고 있었던 타국에서의 추석 명절은 정말 아무런 의미도 재미도 없는 고통의 한 날에 불과 했었다 이런 캄캄한 나의 마음에 주님은 등불을 켜 주셨었다 그러자 내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던 삶의 고통이 완전히 사라지고 그 마음의 자리에 은혜가 들어왔었다 삶의 문제가 맑끔하게 해결 되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보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했던 삶의 문제들이 아무 것도 아니였었다. 이 다른 세계가 나의 가치관이 되자 나의 관심이 바뀌었고 관심이 바뀌자 보고 듣는 것이 달라졌었다. 오늘 아침의 나의 마음은 그때의 마음과 같다 어둠의 그림자가 없는 추석 명절을 나는 말씀과 함께하며 보내고 있다. 주님! 나에게 다른 세계를 보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하고 풍요로운 가운데 더욱 말씀대로 살게 하시어서 멋진 모습으로 주님앞에 서게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 내 자녀들과 함께 오찬을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맛있게 먹고 새생명전도축제 때 동참해 줄 것을 당부 하겠다. *오후에는 태신자 명단을 작성해서 준비해 놓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성도들의 안전 운행을 위하여. *태신자1차 적정을 위하여(내일 주일)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