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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래위기11:29~47절. 관찰: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레위기 11:47) 해석:하나님의 백성은 나의 기준과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과 판단 아래서 살아야 거룩 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먼저 주님께 그의 생각을 구하라, 말씀하신다. 참 바쁘게 8월이 지나고 마지막 토요일 집에서 쉰다. 오늘은 만사를 제쳐두고 새생명 발대식 준비를 마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동안 기도하며 생각해 보았지만 예년과 특별히 다른 기확이 떠오르지 않아 오늘까지 차일피일 본의 아니게 미루어 왔다. 나는 마음으로, 거창하지는 않지만 서로 합심해서 열매로 이어지는 방법을 생각 중에 있다. 주님의 일이니 주님께서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올 한해의 교회적으로 가장 큰행사, 새생명 전도축제중 제3팀의 기획을 저에게 맡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일을 기획함에 있어서 사사로운 나의 생각이 아닌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획을 세올 수 있도롤 주님의 생각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정한 마음으로 차분히 생각 하겠다. *오후에는 우리목장 태신자 수를 확인해서 엄권사님께 보고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