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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레위기9:1~14절. 관찰:이에 아론이 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 (레위기 9:8) 해석:예배의 자리에는 하나님께서 오신다 그리고 보신다 누가 제대로 예배를 드리는 지도 기억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로 드려라, 말씀하신다. 나는 집에서 내려 오면서 중요한 기도는 거의 다 하며 내려 온다 말씀을 집중해서 듣는다. 또 주일 날에는 1부와 3부예배의 찬양대원으로 섬기고 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내 스스로 자원해서 하고 있다. 내가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니다. 새벽예배를 마치면 바로 출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9시반경이다 맘 편히 쉬는 시간이 없다. 그럼에도 나는 정말 강건하다 1년여 동안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지내고 있다. 내가 주님을 마음으로 이렇게 섬기니 우리 주님이 나를 섬기고 계심을 나는 안다. 주님! 내가 예배를 구경만 하면 주님도 나의 삶을 구경만 하시더군요 저에게 이것을 알게 하심이 은혜 입니다 아멘. 적용: *새생명전도축제 발대식 준비를 이번주 중으로 기도하며 잘 준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