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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레위기8:10~21절. 관찰:또 관유로 아론의 머리에 부어 발라 거룩하게 하고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레위기 8:12-13) 해석:관유(성령)는 자체가 거룩하며 죄를 죄로 알게 하며 말씀에 순종하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안에도 성령이 계신다, 말씀하신다. 오늘도 출근 하고 있다. 피곤하지만 마음은 기쁘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일이 많아서 좋고 이 나이에 건강을 주셔서 일하게 하심도 좋다 내가 이렇게 맘을 먹으니 삼복 더위도 이겨내고 가을이 와있다. 9월부터는 토요일에는 빌립전도대 활동이 있기에 더 바빠질 것이다 나는 이런 상황이면 무엇이 우선순위인가를 알게 하시는 성령이 계신다 성령께서 나를 손종하는 길로 항상 인도 하신다. 주님: 제가 주님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힘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게 살겠습니다 나의 오늘의 삶을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먼저 인사를 하고 밝고 좋은 말만 하겠다. *새생명축제 발대식 준비를 위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늘리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