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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레위기7:28~38절. 관찰: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하신 날에 시내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하셨더라. (레위기 7:38) 해석:이스라엘 백성들을 자녀로 삼으시사 사랑 하시기에 자신을 바르게 알고 자기에게 오게 하는 길을 선물로 알려 주시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랑 하는 자에게 말씀을 주어라, 말씀하신다. 우리 어머님은 7남매 중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셨고 나를 위해서 가장 많은 기도를 하셨다. 어머님의 나를 향한 바램은 목회자나 교사로 살기를 바래셨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그런 직업은 따분하게 느껴졌었다. 이제 새벽에는 완연한 가을 냄새가 난다. 하나님께서 하셨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왜 그토록 어머님은 하나님곁에 나를 두기를 원하셨는지를 마음으로 공감하며 어머님을 떠올려 보았다. 나역시도 내 자녀들이 하나님곁에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주님! 제가 살아보니, 예수님만 잘 믿고 따르면 내가 죽자 살자 좇아다녔던 것들을 주님은 내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저는 이 길이 제일 쉽고 안전 하기에 내가 가면서 이 길을 내 자녀들이 알기를 원하고 또 원합오니 마음을 열어서 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자녀들, 딸 사위 외손자 외손녀 아들 며느리, 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로 응원 하고 오후에 시간을 내어 전화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