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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레위기5:1~13절. 관찰: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범과하였노라 자복하고. (레위기 5:5) 해석:나는 그래도 의인이라 자부하며 살지만 성령께서 임하시면 죄인인 것을 알게 하시기에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을 찾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직 성령만이 죄를 죄로 보이게 하신다, 말씀하신다, 나는 가치관이 변하자 이것이 보이기 시작 했었다 육신의 중요성에서 영의 중요성으로 성령께서 내 마음을 인도 하시자 내가 의인이 아니고 죄인이였구나 하며 은혜의 바다를 그때부터 걷기 시작했다. 예나 지금이나 맘만 먹으면 육신을 위해서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먹고 즐기기에 정말 좋은 세상이지만 나의 육신은 파수군인 성령의 눈치를 살살 보고 있고 성령은 오늘과같은 말씀으로 죄는 죄다 알게 하여주신다 나는 이런 체험을 많이 하면서 살고 있으며 오늘도 내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나에게 이래서 이 말씀을 주시는구나 하며 마음을 추스리기도 한다. 주님!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실 때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은혜가 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내 마음을 아시고 주시는 말씀 앞에 진정한 감사를 드리겠다. *고 김 금규 집사님의 명복을 조용히 빌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예 하람 공동체 하기캠프를 위하여(오늘까지).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