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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115:1~8절. 관찰: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편 115:8) 해석:만물의 이치는 가진 능력을 뛰어넘지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게 있는 생명은 나의 작품이다, 말씀하신다. 내가 읽었던 그 어떤 책에서도 생명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나는 생명이 있기에 일어나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다. 내안에 있는 생명이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하게 하신다. 오직 하나님이 내게 생명을 주셨다는 말씀이 성경에는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내 안에 있는 생명이 그분이 내 주인 되심도 알게 하신다 그래서 나는 매일 그분의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 한다. 주님! 오직 아버지만이 생명을 만드실 수 있읍니다 이 사실이 아버지가 나의 주인됨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이 말씀을 마음에 담고 감사드리며 더운 하루를 이겨 내겠습니다 아멘! 적용: *더운데 일이 많다, 그래도 감사하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오늘부터 시작된, 비전 산 하늘, 여름수련회를 위하여.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비전 새싹부 여름 성경학교를 위하여, 7월26~28일까지. *비전산 하늘 하기수련회를 위하여. 7월25~27일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