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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 ; 19 ~ 20 관 찰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 든지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 하게 되려 하나니 ( 20절 ) 해 석 : 바울이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어떤일에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지금도 전과같이 담대하게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느 낌 : 바울을 생각한다. 주님을 만나 회심한 이후 오직 주님만울 위하여 달려간 인생길이다. 끝내 마지막 목숨까지도 처형되어서 주님께 바침으로 후대에 믿음의 후배들에게 한알의 밀알이 되어 수많은 열매를 맺었다. 나는 어떠한가 ? 주님을 모르는 세상사람의 시절에서 주님을 아는 그리스도인 으로 사는 모습인가 ?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주님을 위한 것인가 ? 주님을 만나 그렇게 달라지고 변화된 바울의 모습을 보고 살든지 죽든지 오직 주를 위하여 살아온 그의 삶앞에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복음을 위해 담대해져야 겠다. 최후의 소망이 있는자로 구원해주신 은혜에 감격하여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복음을 위해 그 어떤 고난도, 영적인 싸움도 이겨내야 겠다. 적 용 : 동계수련회를 위해 기도하기 , 결석생 전화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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