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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예레미야17:19~27절. 관찰: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찌어다. (예레미야 17:22) 해석:말씀이 믿어지면 안식일(주일)을 참되게 지키게 되고 참되게 지키면 삶에서 말씀이 이루어 진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이 믿어지는 은혜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나는 은혜받기 전에도 성경을 많이 읽었던 편이였다 그래서 지식으로는 누구에게 지지도 않았었다 그런데도 삶은 내 뜻대로 살았었다 안식일은 내 기분과 형편에 따라서 지키기도 하고 지키지 않기도 하면서도 말씀을 들을때 외에는 아무런 죄 의식도 없이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이라 자칭하며 살았다 그러다 보니 말씀이 나의 삶과는 무관했었고 나의 삶또한 내가 바라던 복과도 무관 했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계시었다!!!, 이 사실을 안 후로는 주일 날에는 아예 다른 약속을 잡지 않고 있고 아주 부득이 하다면 저녁에 약속을 한다 그러다 보니 주일날 나의 삶이 분주하지 않다 이렇게 내가 사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의 삶이 평안해졌으며 모든 것들이 안정되어 갔다 이것을 보며 사는 나의 삶은 힘이 있다. 주님! 말씀을 지켜보니 말씀의 위력을 체험합니다 나의 판단으로는 정말 별것도 아닌 말씀이 참 힘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회사가 어렵다. 내가 기도하고 있으니 곧 안정이 될것이라 확신하며 기죽거나 걱정하지 않고 힘있게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6월22(토)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