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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예레미야11:18~12:6절. 관찰: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 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예레미야 11:18) 해석:하나님이 나에게 알게 하신 일은, 그분이 누구신가 이며 따라서 나는 무엇인가 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신나고 즐겁게 살라, 말씀하신다. 현관문을 나서니 신선하고 맑은 날이다 오늘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해서 좋은 날씨를 주셨구나 하며 감사를 드렸다. 이 좋은 날을 주시며 멍석을 깔아 주시니 나는 신명나게 놀면 나의 임무를 다 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힘에 겨워 겨우 해낼 수 있는 어려운 일을 절대로 맡기시지 않으신다 내가 하려고 하다보니 어렵게 느껴질 뿐이다. 내가 신명나게 놀면 우리 주님은 나를 안으시고 펄쩍펄쩍 뛰실 것이다. 주님! 주님을 알면 재미가 있습니다 그 재미가 행복이고 참 평안인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토요 빌립선도 활동을 신명나게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한마음 찬양대회를 위하여. *6월16일(주일) 교회학교 새생명전도 축제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