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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예레미야6:1~15절. 관찰: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예레미야 6:10) 해석:비록 욕으로 들려도 무관심 보다는 좋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욕으로 들릴때 이 말씀을 생각 하라, 말씀하신다. 어머님은 나에게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 잘 믿고 살아라, 이 말씀을 꼭 하시곤 하셨었다 교회를 잘 다니고 있였으면서도 또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때도 있었으면서도 정작 나의 마음에는 하나님은 없었다 내가 듣고 싶었던 소리는 칭찬과 나를 높이는 감언이설 같은 그런 말 정도였지 하찮은 충고 같은 것들은 욕으로 들리곤 했었다. 나도 이제 60대 중반이 되었고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그냥 듣기에 좋은 말을 할 줄 안다. 아내가 나의 약점을 지적 할 때도 있고 목사님이 이렇게 했으면 더 좋겠다는 말씀을 하실 때도 있다 이런 말을 들었을때, 이 말씀을 마음에 담아두고 감사함으로 받기를 원한다. 가까운 사이,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면 나를 위해서 말해줄 사람은 없는 세상이다. 주님!철이 드니 진정 나를 누가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할때 욕으로 들리지 않게 든는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토요 빌립전도대 활동을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 적극적으로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서현 아기학교를 위하여(오늘 종강). *담임목사님 케나다 일정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