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1:2

<관찰>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해석>

해아래서는 영원한 것이 없다 예수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는 세상은 계속

새정권과 권세들이 일어난다 세상 권세의 흥성과 패망이 여러번 지나야

그리스도에 왕국이 임한다

<느낌>

오늘 말씀에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인류 역사는 하나님에 뜻에 따라 진행된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일을 아시는

전지 전능한 분이심을 깨닫는다

해아래서는 영원한 것이 없다

세상은 계속 새정권과 권세들이 일어나며 망하며

반복의 일상이다

바사에서 세왕이 일어난후 그들 보다 더 부요한

넷째왕이 일어나 헬라를 치듯이 영원한 승자는 없음을

깨닫으며 모든 권세를 주시는 분도 거두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알며 하나님은 인간을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며 세상에 모든 통치자들을 주관 하시는

신실하신 분

세상 권세의 흥성과 패망이 여러번 지나야

그리스도에 왕국이 임할 때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모든 것에는 끝이 있지만

우리 하나님에 말씀은 영원히 무궁하리

동맹과 배반이 반복되는 어지러운 세상속에

권력 싸움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계속 이어지는 것을 바라보며

세상에 헛된 것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이 나에 살길이다

어제 예배부 헌신예배때 설교하신 임정석 목사님 말씀이 생각났다

미리 새배돈을 준비하시고 자녀들을 기다리시는 모습

우리주님도 마찬 가지로 우리가 기도 하겠다고 마음을 정한 순간부터

응답을 준비해 놓으십니다

다니엘이 겸비하여 기도 하기로 결심한 첫날에 이미 하나님 께서

보냄을 받은 천사가 환상을 본후 기절한 다니엘의 앞에 나타났듯이

저역시 2010년도 기도 제목은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 었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온전한 예배 드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2011년도 에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가정 기도제목으로 믿음으로

하나되는 온전한 가정이 될줄믿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다니엘의 작정 기도처럼 저역시 작정 기도에 흔들림 없이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나를 위해 싸우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두려워하지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

주님 말씀 하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21일간의 작정기도

잘감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