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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때 그 큰뿔이 꺽이고 그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다니엘 8장1~8절) <해석> 강성해 가던 헬라 제국도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과 더불어 네 개의 나라로 나뉩니다. <느낌> { 바벨론은 메데와 바사 제국에 멸망당하고 (두뿔달린 숫양은 메데와바사제국을 의미함) 메데와바사는 헬라 제국 에게 멸망하고 헬라제국은 알렉산더 대왕의죽음으로 (숫염소는 헬라제국을 상징함) 네개의나라로 나뉘어 로마에의하여 멸망 당했다. .(현저한뿔은 알렉산더 대왕을 가리킴) } 믿는자의 소망은 흥망성쇠를 되풀이 하는 이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있습니다. 군사적 경제력이 강한 나라 보다는 영적능력이 있는 나라 ,하나님 편에서는 나라가 능력이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강대국처럼 군사력과 힘과 돈을 의지 하는가.... 바벨론처럼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기위해 하나님백성으로 돌아오게하기위해 잠시 징계를 허락하실때 하나님께서 흥왕케 하여서 이스라엘의 타작도구로 쓰일뿐이었는데, 교만하여져서 멸망할수밖에없었던것을 봅니다. 아무리 거대한 제국일지라도 모든 세상 나라 들은 한때 번성한후에 예외없이 쇠퇴 하였고 역사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영원한 1등 은 없다고합니다. 저희들 회사에서도 보면 항상 잘하던 사람이 몆년간은 잘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그것을 지키려고 욕심을 내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너무잘되어서 교만해지는 모습 또한 보게 됩니다. 잘될 때에는 깨닫지 못하는 게있는데,잘될때 겸손한마음이 있어서 계속 유지한다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또한 어려울때 하나님 찾는것도 감사하지만 잘나갈때 더욱 하나님을 찾는것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세상나라는 아무것도 기대 할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나라만이 영원할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꺽는 나의뿔은 무었인가? 스스로 강대 하여지더니 강성하여 질때에는 교만하여져서 여지없이 뿔이 꺽이는 모습을 봅니다. 세상의 뿔은 별거 아니라고 하면서 세상의 뿔을 잃어 버릴까 염려하는것입니다. 말씀을보면서도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여러개의뿔들이 나오는데, 임의로 스스로 행하는 수양의 두 뿔도, 나중에 났지만 더 길었다는 두개중의 하나인 뿔도.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던 네개의 뿔 보다도... 저한테도 아직 남아 있는 수양과 수염소의 세상의 뿔도 있고, 그뿔을 꺽기위해 주신 작은 뿔도 있고 , 그작은 뿔이커져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을 떠는 뿔도 있습니다. 저의 뿔을 모르니까. 저의 수양과 수염소의 뿔을 자르게 하기위해 주위에서 수고하고 하나님께서 수고 하십니다. <적용> 뿔에 잘받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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