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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골로새서3:12~17절. 관찰: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골로새서 3:12) 해석:그래도 나를 알아 주시니 신분에 걸맞게 살자.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아버지라 부르는 너는 내 아들이다, 말씀하신다. 목사님께서 첫 말씀이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과 교회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 하셨다 내가 나를 봐도 그렇다 말씀에 나를 비춰보면 허물 투성이이다 그러하면서도 나의 잣대로 상대를 재기도 하고 정죄 하기도 한다. 역설같지만, 만약 내가 완전하다면 예수님과 교회가 뭔 필요가 있을까... 내가 오늘 살아가는 것이 그분의 은혜이고 더더구나 이 허물많은 나를 향하여 내 아들이라 인정하시고 계신다. 주님! 이 말씀을 들었으니 나의 본질을 알고 오늘 하루를 넉넉하게 살려고 합니다 내가 불완전 하니 남의 불완전함을 용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장점만을 보도록 의식적으로 노력 하겠으며 동료들에게 칭찬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교회 바르고 충직한 일꾼의 선거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제9기 여제자반을 위하여. *12일 지역어르신 초청잔치및 오후 야외 찬영예배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