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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세워 전국을 다스 리게 하고자 한지라.(단;6장~3절)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사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4절) 그들이 이르되 이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 할수 없 으리라 하고 (5절) < 해석> 다리오 왕이 총리들과 고관들보다 뛰어난 다니엘에게 전국을 다스리게 하자 총리들과 고 관들이 다니엘을 시기 합니다. 평소 다니엘에게서 허물과 흠을 찾지 못한 총리와 고관들은 다니엘의 믿음 생활에서 허물을 찾으려 찾으려 하혔읍니다. <느낌> 다니엘은 아음이 민첩하고 아무흠 ,아무 허물이 없었다. 예수님처럼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우리 나라 장관들을 선출할때에도 여러 가지 검증를 하게되는데 한두가지는 꼭 걸리게된다. 나의 허물을 생각 해본다. 말씀을 보게되니 허물투성인 나의 모습을 보게된다. 말씀을 보는이유는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날마다 나의죄를 보는것이라헀다. 다니엘은 율법(말씀)에의해서 시험을 치르게된다. 우리에게도 말씀에 의해서 결단을 해야하는 때가있다. 손해가 되어도 꼭지켜야한다고 하는데,자신의 욕심으로 시험에 실패하곤한다.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올린 나눔이 다날아가서 쉴까하는 생각도 가져보았지만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 그래서 늦게나마 우리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나눔을 올린다.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여 마음이 조금만 느슨해지면 여러가지 구실과 변명으로 나아갈려고 하는 경향이 잇는것같다, 오늘도 나의 허물을 줄이는 방법은 말씀앞으로 나아가는것이라 생각된다. <적용> 바쁜중에도 우선순위를 정하여 바쁜일부터 할것인가? 중요한일부터 시작할것인가? 결단을 잘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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