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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갈라디아서4:1~11절. 관찰: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갈라디아서 4:9) 해석:하나님은 진즉부터 나를 알고 계시나 그 사실을 내게 오신 성령께서 알게 하실때 비로서 그런 나임을 알게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알아주고 있다, 말씀하신다. 어제 오후 예배가 끝나고 큐티리더 모임이 있었다. 벌써 몇년째 묵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많은 부분에서 개선되어 큐티 D형에 접근 되고 있으며 지금도 좀더 바르게 가기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느끼는 것들은, 그분의 말씀을 듣다보면 내가 그분께 드릴 말씀도 생기게 되었다 나는 이것을 아버지와 소통이라 확신하며 이 소통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분이 나를 알아 주시고 계심을 확실하게 아는 자리에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소통이 되면 아버지는 속 마음도 보이신다 어제 모임에서 목사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비록 서툴지만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알아주시고 있으시다는 말씀이 내 마음에 남아 있읍니다 하나님이 알아주시니 제가 오늘 하루를 달리 살겠읍니다. 아멘! 적용: *일 자리를 먼저 잘 정리 정돈 한후에 일을 시작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 특새 말씀 준비를 위해여 1주간 기도원에 가심 건강과 성령 충만을 위하여. *고난주간 특벌새벽기도회를 위하여,4월15~20일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