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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히브리서9:1~10절. 관찰: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히브리서 9:10) 해석:나의 행위나 나를 위한 누구의 행위로가 아닌 내 죄를 사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의 이름을 믿으므로 구원에 이르는 길이 열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전에서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장모님의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으로 가셨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이 문제를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왔으며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왔다. 이렇게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아버지 앞에 내가 직접 나가서 말씀 드린다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이것이 진짜라 믿는다 무슨 거창한 행위가 아니다. 예수님은, 무엇이는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이루리,라고 분명하게 기록 하시고 있다. 주님! 주님의 이름은 전자동 이기에 이름만 부르면 되는 것을 저는 압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토요빌립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 *집안 일을 잘 살펴서 아내의 일손을 돕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대를 위하여. ㅇ아기 학교를 위하여. ㅇ줄금동행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