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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히브리서7:11~22절. 관찰: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히브리서 7:22) 해석:하나님께서 명세하며 대제사장으로 세우신 예수님이 나의 삶의 보증인이 되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흔들리지 않으려거든 흔들리지 않으신 예수님을 의지 하라, 말씀하신다. 어제 퇴근해서 성경 필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쓰기 시작 하는데 자꾸 틀려서 짜증이 났다 원인은 띄어 쓰기를 내 방식대로 하기 때문이였다. 기준인 성경책을 보지 않았다면 내가 틀린지도 모르고 그냥 써 나갔을 것이다. 나 혼자 보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성경 말씀으로 엮어서 편찬되어 만인이 읽게 되는데는 완전해야 한다. 일상의 삶도 똑같다. 말씀에 비춰보지 않으면 바르게 가는지 그르게 가는지 기분에 따라서 갈 지자로 가는 것도 모르며 착각 하며 살게 될 것이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온전한 삶을 나에게 요구하시고 계시나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나는 절대로 온전해 질 수가 없다. 하나님도 이것을 아시기에 예수님을 보내시고 나를 그의 보혈로 포장 시키신다. 나는 이것을 안다 그래서 매일 아버지를 뵈러 간다. 주님! 오직 온전하신 분은 주님뿐 입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의 보혈로 보증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어제 이권사님 대신 신방에 동창하신 김 은경 집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다. *수요 성령기도회에 적극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줄금동행 합시다. | ||||||||||